19년 1월 10일 그녀들만의 공간을 다시 꾸몄다.

기존의 잡동사니 방에서 공부와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은 과감히 버리고~ 공부도 할 수 있도록 꾸며놨다.
방을 정리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수납함을 더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어차피 수납되어 있는 물건들은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과감히 버리기로 하였다.
그래서 타지않는 쓰래기 봉투 100L 타는 쓰래기 봉투 200L 정도를 채워서 버렸다~

과연 그녀들은 새로운 방을 이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