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의 Daddy 출근 인사~♡

오랫만에 3p가 daddy 출근시간에 일어나서 daddy의 출근 일상을 감시하셧다.~ 일어나서 거실에서 딩굴 거리다가 화장실 가서 거사(?)를 마무리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갈아 입고~~~ 출근 ㄱㄱ

평소 같으면 daddy 가지 말라고 울어야하는데 오늘은 다른 때와는 달리 배가 고프다고~~ 씻고 있는데 갑자기
“Mommy한테 밥달라고해야지~~”
라고 하면서 쪼로록…. 그런데 Mommy가 반응이 없자~
“Mommy가 밥을 안줘~~”
라고 고자질 까지 하는 센스~ 부랴부랴 냉장고에 있는 밥을 데우고~ 반찬으로 김줄까? 라고하니
“김 싫어~~ 국물줘~~”
라고 말씀하셔서 냄비에 있던 곰국을 대워서 드렸다. 그래서 이제 인사를 하고 가려는데 3p가 갑자기
“daddy 잘 다녀와~~ 울지말고~~~”
라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셨다 ㅎㅎ

아마 지금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이모나 Mommy가 어린이집에 대리다 주면서 저런 말을 하나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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