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 후 kt 자녀안심 폰 접속 불가 해결 (임시)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폰이 삼성 갤럭시 S9 입니다…2020년 2월 17일 경에 안드로이드 10으로 OS를 업데이트 했는데 kt 자녀폰 안심 서비스에 접속이 불가능했습니다. ㅠ

그래서 몇번 고객센터나 e-mail로 문의를 하려고하였으나 연락이 잘 되지 않았는데.. .다행이 오늘 고객센터에 연락이되어서 그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마이케이티앱에서 kt자녀폰안심 이용경로입니다.

마이케이티앱>로그인후>상단 검색창에 “자녀폰” 검색>자녀폰안심 설정>자녀폰안심 설정(남색바)한번더 터치>이용안내 >차단관리 내 상세관리의 관리 터치후 설정가능합니다.

저는 사이트 차단은 하지 않고 그냥 종량제 시간으로 관리를 하는데요~ 그 방법은~~

가고가 없는 어느 여유로운 휴일날~

가고(2p, 3p)가 어제 저녁 떠나고 나서 영화를 한편 보고 새벽 3시까지 기다려서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취침~~ 오랫만에 늦잠을 자나 했지만…가고와의 영상통화 때문에…ㅠ 4시간 밖에 못자고…. 좀 쉬려고 했더니 Mommy가 운동을 하러 가자고해서…ㅠ 운동하고~~올

Mommy가 약속이 있다고해서 점심은 수제비에 명태전!!! Mommy를 약속 장소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와서, 분리 수거, 화장실 청소, 빨래 건조기 투하, 청소기 먼지 제거 등…. 할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네요.ㅠ

이 글을 마지막으로 Daddy는 다시 바쁜일상으로~~

캡틴마블 관람 후기~외!

2p, 3p가 방콕으로 떠난 날~~ Mommy와 daddy가 오랫만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ㅎ

많은 영화가 있었지만 일을 끝내고 피곤한 상태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액션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기분 전환도 되고 좋죠잉~~ㅎ 크게 재미있다 없다 보다는 소소하게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ㅎ

캡틴마블을 보니 앞으로 나올 어벤저스가 더 기대되네요 ㅎ

임시 병원을 오픈했어요~

어제 저녁 daddy가 몸이 아퍼서 주사를 한방 맞고 취침~ ㅜ 하지만 새벽에 계속 기침이 나와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ㅜㅜ 아침에 일어나니 3p가 계속 기침을~ 그러던 중 갑자기 2p도 목이 아프다고~그래서 부랴부랴 아침을 먹고 병원으로 고고씽~~

진료 결과 2p는 편도가 부어있고 코도 좀 막혀있고~ daddy는 코가 완전히 막혀있고 편도도 부어있고~ 3p는 편도와 코 그리고 중이염까지 ㅜㅜ daddy는 엉덩이 주사 한방! 3p는 귀 치료까지하고 집으로 복귀~

당분간은 환자들이 생활하는 임시 병원이 되겠네요~~ ㅜㅜ

KT 자녀폰안심 서비스 이용기~!

2p의 초등학교 입학에 맞춰 산타할아버지가 사주신 폰!! 하지만 절제력이 부족한 7세이므로~ (사실 Daddy도 절제력이 많이 부족해요 ㅠ) 어느정도 가이드를 위해 폰 사용을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검색결과 아래 3가지 정도로 요약이 가능하겠네요~

1. 구글 패밀리링크
2. 모바일펜스
3. 쿠키즈(SKT) / 자녀폰안심(KT)

구글 패밀리링크는 계정을 Gmail로 만들어야하며, 계정 또한 하나밖에 등록하지 못한 다는 단점이…(물론 자녀폰에 하나죠..) Daddy의 경우 gmail이 아니라서 패스~다른 메일도 허용해주면 사용해볼 의향이 있어요!

모바일펜스는 유료서비스 입니다. 구글패밀리링크가 되지 않아 차후책으로 사용을 해보려고 검색했는데. 유료서비스 답게 다양한 통계, 제어기능 등이 있네요. 하지만 3번은 무료 서비스 이므로 일단 3번을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바일 펜스를 사용하기로~

Daddy는 kt를 사용하므로 kt자녀폰안심을 설치했습니다.! 유의사항은 google play store에서 받게 되면 자녀가 어플을 마음데로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 반드시 one store에서 어플을 받으셔야 해요(자녀폰만 one store 버전을 설치하면 됩니다.)

one store에서 설치 후 자녀가 삭제를 위해 꾸~~욱 누르면 이런식으로 보호모드 작동 안내가 뜨게 됩니다.~! 그럼 삭제는 어떻게 하느냐…..고객센터(080-2500-700)에 전화를 해서 삭제할꺼에요.. 라고하면 일시적으로 kt서버에서 보호모드를 해제해주고 그때 삭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모 모드에서는 사진과 같이 자녀가 현재까지 사용한 시간, 그리고 전체 권장시간, 앱별로 사용가능한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활용방법은 1. 전화와 문자, 카톡을 빼고 모두 차단! 2. 어플별로 사용시간 설정~ 3. 권장시간만 설정…등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Daddy는 2번을 하다가 3번 권장시간만 설정해서 사용토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좀 귀찮지만 오전에 1시간 오후에 1시간 총 2시간을 허용해줘요~~ 하지만 2p가 전화와서… 시간을 더 달라고…(주말에는 3~4시간까지 허용~)

그리고 유의할점은 카톡 메시지를 읽지않고 놔둘경우 가끔 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권장시간이 초과했다는 메시지가 뜰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초과 시간 확인 후 시간을 추가로 더 줘야하네요~~

2p가 스스로 폰을 자제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밀크T 초등 사용 후기!~!

밀크T 초등 사용기간 2주가 어느덧 후다닥 지나가 버렸습니다. 실 사용은 4~5일 정도 되는 것 같네요..요약하자면 공부라는 테마를 패드를 이용해서 지겹지 않고 흥미를 가지면서 놀이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은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단점은….가.성.비…?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패드도 사야되고, 교육비도 내야되고~ 중도 취소 시 패드값을 100% 지급해야된다는 악마의 조약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ㅠ

즉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면서 공부를 하게 구성한 것은 아주 좋지만(물론 1~2달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아이들이 더 이상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겠죠?ㅠ) 가성비 특히 패드 가격이 너무…하네요 차라리 사용자가 보유한 패드에 프로그램만 깔아서 해볼 수 있다면 1~2달 정도 해볼 만하겠네요 (1년짜리 노예계약은….급변하는 아이들의 패턴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네요)

Daddy의 슬픈(?) 휴일 일상~♡

오늘은 2019년 2월 17일~~ 2p 친구의 이사 송별회, 2p의 졸업식, 승품심사 등 폭풍같은 일주일이 지나가고~여유로운 일요일의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푸욱~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3p의 휴일 센서 작동~~! 휴일에는 아무도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서 모든 가족들을 깨워요~~ Daddy가 아침을 주려고하니 모닝 딸기를 먹어야겠다고…ㅠ 그래서 모닝딸기 주고~ Daddy의 아침(선식 + 남은 잔반 처리~)을 먹고 마침 눈을 뜬 2p를 위해 2p, 3p 미역국 아침을 먹이고~~~

아침만 먹였을 뿐인데 벌써 피곤이~~ㅠ 뒷정리도~깔끔히~해야겠죠잉~!?

오늘은 2p의 바쁜 일정속에 미뤄뒀던 Homework Day~ 아침부터 열심히 숙제하자고 다짐을 했기에 밥을 먹고 바로 숙제 ㄱㄱ

2p가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폼을 잡는 사이 daddy는 요 사이트에 글올리고~~ 3p는 사과와 블루베리를 먹으면서 여기저기 전쟁터를 만드는 중~~

다행이 11시쯤 3p를 이모부편으로 보내버리고~~ 2p와 조용히 숙제모드~~ 2p는 계속 하기 싫다고..ㅠ daddy는 버럭하고~~~!!! 최후의 수단으로 daddy가 선택한것은 시청각을 활용한 숙제법!! 요즘 포켓 몬스터에 빠져있는 2p의 심리를 이용하여 포켓 몬스터를 보여주면서 한페이지씩 숙제를 하기!!!! 숙제를 하지 않는 순간 영상을 잠시 멈추거나 꺼버리겠다고…협박아닌 협박을!!!ㅎ 다행이 효과가 있어서 오전 목표 달성 ♡

그동안 Mommy는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2p, 3p 옷정리 신공~~~(출근전에 무리하면 몸살나는데..ㅠ)

점심은 daddy의 편의와 2p의 행복을 고려해서~~라면으로~~!ㅎ 2p는 스넥면 Daddy, Mommy는 쉰라면~~(에어 프라이를 활용해서, 떡국떡과, 어제 먹다남은 치킨도 데워 먹었어요~)

Mommy 출근 후 오후에는 숙제 한장하고 게임하고 한장하고 게임하고 하면서~~ Speed up~~ 2시간 안에 숙제 클리어~~~

그리고 복귀한 3p를 목욕 시키고~~ (2p는 밖에 안나가서 안씻을꺼라고~~~)

대망의 맛 저녁식사~~ 원래는 순대전골집에 가려고했으나 오늘 영업을 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다른 장소로 이동~

2p, 3p가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불고기 볶음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는~.

오늘 3p는~밥 보다 전에 더 관심이~~~ 전을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근처 만물상에 들려 쇼핑을하고 (2p는 필기구~~3p는 콩순이 우유 먹이는 장난감~이모는 청소용품~~) 및 커피숍에서 커피를 take out해서(이모, 이보부는 아이스티~~ 2p, 3p는 코코아~) 집으로 컴백 후~후식으로 딸기를 먹고~~ 모두 꿈나라로 갔답니다.~~!!

오늘 하루 느낀건데…Mommy가 쉬면 쉬는 날이니 조금 더 편하게 쉬라고~~ Mommy가 일하러 가면 일하러가니 daddy가 쉬는 날이면 쉴세 없이 열심히 2p, 3p를 care해야 되네요..ㅠ

그리고… 보너스로~!…..오늘은 Daddy의 마지막 30대 생일…ㅠ_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다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마음 속으로 혼자 생일 파티를 했답니다.(Daddy, Mommy, 2p, 3p, 이모, 이모부 6명의 생일 잔을 Self로 받아서 먹었어요[배달은 이모부가~~]~~: 아 새벽에 뒤끝이……ㅠ)

이제 모든 속세를 잊고~ 내일 부터는 새로운 한주를 또 시작해야겠네요~~

Daddy의 독박 육아!?

2019년 2월 10일…Mommy가 일하러 도망(?)가버리고 Daddy가 넓은 집과 말괄량이 2p, 3p를 돌보아야하는 독박 육아 Time! 힘든 여정은 늦을 수록 좋은데 3P는 이런 Daddy 마음도 몰라주고 Mommy가 도망갈때 일어나서 Daddy 괴롭히기 시작~! 우선 모닝 딸기 시식을 하시고~~

딸기를 다 먹이고 다시 재울려고 했으나 ㅠ 전투병이 Daddy 혼자 밖에 없다는 걸 눈치 챈 3p는계속 Daddy 전쟁을 시작해요~~라는 외침을~끊임없이 보내고 있었다… 할 수 없이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최후의 만찬인 영양식(?)을 만들어서 먹이고~ (2P는 많이 먹었는데, 3p는 먹는 둥 마눈 둥.. 다음 부턴 영양 보다는 맛 위주로 요리를 해야 겠다~!)

이렇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 2p의 그동안 밀린 숙제를 조금 하려고하는데~~

숙제 전에 여기저기 주말 안부인사 겸 머하고 놀지 약속을 잡고 있는 2p~ (Daddy, Mommy보다 더 바쁜데?) 연락을 다하고 이제 열심히 숙제를 하려는 찰라에 전혀 예상하지 않은 손님이 방문하셔서!!? 숙제를 스피드하게 목표 만큼 다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그 부작용 또한 매우 심각했으니~~!!

바로 방에 있던 모든 장난감들이 몇 초사이에 거실로 순간이동을 했다는거!!! 그리고 침대방에서 놀기, 거실에서 Daddy 와 피구놀이 등등 2~3시간 동안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면서 Daddy의 즐거운 휴일을~~혹독한 노동의 휴일로 변화시키고 있었다.ㅠ

Daddy가 점점 궁지에 몰리자 할 수 없이 지원군을 요청!!! 그 결과 꼬맹이 부대를 단숨에 제압하고! 말 잘 듣는 부대원으로 바꿔놓으셧다.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점심은 수제 국수를 먹고 키즈카페를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3p는 체력이 방전되어 밥먹고 집에 오는 길에 취침모드로 변경하였고 할 수 없이(?) Daddy가 희생하여 3p를 모시고 집으로 귀환~!

2p와 개구쟁이들은 키즈카페에서 2시간 동안 남은 체력을 방전하고 귀환하였다는 후문이….!!!

다음에 또 다가올 전쟁을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다.ㅠ

2p와 오키나와 여행

여행일자 : 2015년 5월 8일 ~ 5월 11일 (3박4일)
여행장소 : 오키나와
여행참여 : 2p (당시 4세~), Daddy, Mommy
여행일정:(예상 스케줄)
– 8일 : 집 -> 인천공항(14:05) -> 나하공항 (16:20)-> 차량 렌트(18:00) -> 만자모(19:00) -> 메리어트리조트(20:00)(저녁)
– 9일 : 리조트 -> 부세나 해중공원(08:40) -> 추라우미 수족관 (10:00) -> 나고 파인애플 파크(16:00) -> 메리어트리조트(19:00)
– 10일 : 리조트 -> Glass Bottom boat -> 오키나와 코도모니 쿠니 -> 슈리성터 -> 아자마 산산비치 -> 더비치타워 호텔 -> 아메리칸 빌리지 투어
– 11일 : 체크아웃 -> 아메리칸 빌리지 -> 이온 차탄 쇼핑 센터 -> 렌터카 반납(14:10) -> 오키나와 공항(17:20) -> 인천공항(21:00) -> 집

2015년 5월 2p와 Daddy, Mommy 3명이서 첫 해외 나들이를 기획하였다. 2p는 이전에도 제주도행 비행기를 즐겁게 탓던 경험이 있어서 아무런 부담없이 출발하였다. 지방에서 인천가는 공항 비행기를 타도 되지만 여행은 역시 기차도 타야 제맛인 관계상 기차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이동~~ (너무 힘들어요..)

여행 첫날의 2/3을 이동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우여곡절 끝에 오키나와 도착~! 렌트카를 빌리러 가려고하는데 케리어가 잘 따라오지 않아서 확인하니 바퀴가 하나 휙~~ 떨어져 나가버렸다~~ㅠ 그나마 렌트카 회사에서 차량으로 Pick-up을 해줘서 고생을 덜 하였다.ㅠ

차량 렌트를 하고 첫 여행지인 만자모에 도착~ 만자모(万座毛)는 바다를 끼고 있는 넓은 벌판을 말한다.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의 단면 위에 넓은 잔디밭이 펼쳐 있어 꼭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공원 같다. 만자모라는 이름은 ‘1만 명이 앉아도 충분할 정도로 넓다’고 해서 붙은 것. 이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있다. 이름 대로 아주 넓은 잔디 밭이 펼쳐져 있지만….이동 거리에 비해…..그닥….이라고 말하고 싶다..ㅠ

첫날은 만자모만 구경하고 숙소로 이동~메리어트 리조트에 도착해서 check-in을 하려고하는데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 해준다고했다~ 그래서 생각지도 않게 럭셔리한 방에서 첫날 밤을 보내게 되었다.~사진에서 처럼 좌식으로 된 테이블이 있는 거실과 침실을 문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첫날을 의도치 않게 럭셔리하게 보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 날 츄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하였다. 츄라우미 수족관의 자랑거리는 ‘쿠로시오 바다’라는 대형 수조다. 높이 8.2m, 폭 22.5m, 두께 60cm의 수조 앞에 서면 크기에 압도당하고 만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대 규모라고 한다. 수조가 아니라 마치 바다를 그대로 들여다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수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거대한 고래상어다. 수조 안으로 비치는 자연광을 배경으로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상어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Okinawa Churaumi Aquarium]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여기에는 실내 수족관뿐만아니라 실외에도 돌고래쇼~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되어 진다.

이런 와중에도 2p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꼬고~ 손을 빨며서 나머지 손은 머리카락을 돌돌마는 센스를 보여주셧다~~

수조관 구경을 다하고 다음은 맛있는 점심을 먹으로 출발~~ 사전에 조사한 KAIRO라는 식당을 가려고 하였으나… Closed라는 문구를 보고 급좌절~~ 급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local 식당을 찾아 갔다.. 정말 Local 식당이라 한국어/영어도 없이 일본어만…그 흔한 한자도 대/소 밖에…ㅠ 하지만 다행이 메뉴가 하나 밖에서 없어 우린 대/소 하나씩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다음은 파인애플 파크에 갔다~ 저렇게 이쁜 자동차를 타고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는 곳을 통과~~ 하지만 2p에게는 머니머니해도 시식코너가 최고~!

파인애플 파크 구경을 마치고~ 저녁 노을을 보면서 다시 숙소로 컴백~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체력을 회복하고~ 꿀잠을 자고 다음날 상쾌하게 일어나서 아침식사~~ 2p는 당시에 구경하는 것 보다 먹고 쉬는 것을 더 좋아 했던 거 같아요~~~! ㅠ

다음은 오키나와 코도모니 쿠니라는 동물원을 가기전에 Glass Bottom boat 체험을 하러 갔다. 말 그대로 보트 중앙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속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물고기 밥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있어 좀 더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었다.

그 다음은 오키나와 코도모니 쿠니 동물원에 갔다. 우리나라 동물원가는 다르게 동물보다는 놀거리, 산책로, 모형 등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살아 있는 동물들의 수는 테마파크 규모에 비해 아주 적게 분포되어 있었다~
그 다음 목적지인 슈리성터 와 아자마 산산비치는 체력 고갈로 패스하고 바로 숙소로 가기로 하였다~~

더비치타워 호텔 은 해변가와 실외수영장이 붙어 있어 실내외를 모두 즐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방구조도 조금 특이하게 침실을 칸막이로 구분해놓았고, 쇼파 뒤에는 매트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아래층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았다.~! 또한 호텔 옆에 큰 마트가 있어서 한식, 음료,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살 수 있어서 차라리 첫날 숙소로 여기를 선택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렇게 짐을 풀고 해변가로 ㄱㄱㄱ 2p는 발에 모래가 붙는게 너무 싫은지 처음에는 다리를 들고 울면서 계속 가자고 하였으나, 이내 적응이 되었는지 모래놀이, 돌맹이 던지기 등등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으로 가서 본격적인 물놀이를 하면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실외 수영장은 따듯한 물도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아주 좋았던거 같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그냥 저녁 산책로(?) 처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거리 곳곳에서 라이브 쇼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가게들도 있어서 저녁에 데이트 코스로는 딱 적당한 듯하다. 하지만 우리는 저녁을 먹기위해서 아메리칸 빌리지의 스테이크 집을 찾아 갔으나… 생각보다 너무 먼 거리를 걸어 걸어 겨우 도착하였는데(2p는 힘들어서 꿈나라로…)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이라는 소리를 듣고 다시 나와서 이름 모를 식당으로 들어가서 맥주와 밥을 시켜먹었다.~ 여기서 먹는 스테이크도 크게 나쁘진 않았다는~~!

전날 저녁을 먹기위해 방황하다 잠든 2p는 아침을 맛있게 먹고~ 주섬주섬 짐을 싸고~~ 공항에 도착했을때 고장난 캐리어도 변경하고~~~ 웃으면서 한국으로 컴백하였다~~!!

약 4년전의 일을 적으려고 사진을 뒤적뒤적 거리다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좀 더 많이 이야기와 상세한 내용을 적고 싶지만…너무 힘들어서~~~다음 여행지는 대만입니다.~~~ Coming Soon!!

영화 – 극한직업

2019년 5월 6일 한국 코미디의 1000만 영화인 극한직업을 감상하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Daddy, Mommy, 할머니, 큰이모 4명이서 9시 40분 영화를 보러 출발~~

기존의 한국영화처럼 액션, 웃음, 감동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적당한 타이밍에 웃음과 적당한 타이밍에 액션과 적당한 타이밍에 감동(?)을 주는 영화라서 인기가 더 많은 듯하네요

같은 시간 3p는 레고무비2보러 가려고 하였으나, 이모부의 사전조사 준비 부족으로 (Mega Box 상영 1분 후 현장 예매 불가) 영화 감상에 실패하고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