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의 독박 육아!?

2019년 2월 10일…Mommy가 일하러 도망(?)가버리고 Daddy가 넓은 집과 말괄량이 2p, 3p를 돌보아야하는 독박 육아 Time! 힘든 여정은 늦을 수록 좋은데 3P는 이런 Daddy 마음도 몰라주고 Mommy가 도망갈때 일어나서 Daddy 괴롭히기 시작~! 우선 모닝 딸기 시식을 하시고~~

딸기를 다 먹이고 다시 재울려고 했으나 ㅠ 전투병이 Daddy 혼자 밖에 없다는 걸 눈치 챈 3p는계속 Daddy 전쟁을 시작해요~~라는 외침을~끊임없이 보내고 있었다… 할 수 없이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최후의 만찬인 영양식(?)을 만들어서 먹이고~ (2P는 많이 먹었는데, 3p는 먹는 둥 마눈 둥.. 다음 부턴 영양 보다는 맛 위주로 요리를 해야 겠다~!)

이렇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인 전쟁에 앞서 2p의 그동안 밀린 숙제를 조금 하려고하는데~~

숙제 전에 여기저기 주말 안부인사 겸 머하고 놀지 약속을 잡고 있는 2p~ (Daddy, Mommy보다 더 바쁜데?) 연락을 다하고 이제 열심히 숙제를 하려는 찰라에 전혀 예상하지 않은 손님이 방문하셔서!!? 숙제를 스피드하게 목표 만큼 다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그 부작용 또한 매우 심각했으니~~!!

바로 방에 있던 모든 장난감들이 몇 초사이에 거실로 순간이동을 했다는거!!! 그리고 침대방에서 놀기, 거실에서 Daddy 와 피구놀이 등등 2~3시간 동안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면서 Daddy의 즐거운 휴일을~~혹독한 노동의 휴일로 변화시키고 있었다.ㅠ

Daddy가 점점 궁지에 몰리자 할 수 없이 지원군을 요청!!! 그 결과 꼬맹이 부대를 단숨에 제압하고! 말 잘 듣는 부대원으로 바꿔놓으셧다.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점심은 수제 국수를 먹고 키즈카페를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3p는 체력이 방전되어 밥먹고 집에 오는 길에 취침모드로 변경하였고 할 수 없이(?) Daddy가 희생하여 3p를 모시고 집으로 귀환~!

2p와 개구쟁이들은 키즈카페에서 2시간 동안 남은 체력을 방전하고 귀환하였다는 후문이….!!!

다음에 또 다가올 전쟁을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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